내 카메라는 실내에서 강한줄 알았는데, 알고보니 내가 실내모드로 셋팅 됐던대로 조리개만 조절했었다.

내 필름 카메라는 생각보다 괜찮은 놈이었고, 주인놈은 능력이 안돼.


이제까진 연습이고(?) 앞으로 몇롤은 더 알아가는 과정에 쓰이겠지만

틈나는대로 공부하기.

그 다음에 이 카메라를 다 정복하면

그땐 자동 필름카메라 사련다.


그리고, 스캐너좀 사야겠다.




'때마침 들리는 가사는 내일 > 필름 카메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름  (0) 2018.12.14
하늘색과 분홍색이 섞인 알 수 없는 노을의 흔적처럼.  (0) 2018.11.07
서울  (0) 2017.11.27
파리  (1) 2017.11.27
네덜란드  (0) 2017.11.27

+ Recent posts